후지필름, ‘월드컵 V10 기자단’ 선발
2006년 월드컵의 해를 맞이하여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후지필름은 ‘월드컵 V10 기자단’을 구성, 오는 5일 20명의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2006년 FIFA 독일월드컵™ 공식후원사 후지 필름이 포털 사이트 야후와 함께 공동 선발한 ‘월드컵 V10기자단’은 이달 말까지 “승리의 이름, V를 찾아라”, “태극전사앞에 실패란 없다. V10 더블샷이 있으니까..”등의 파인픽스 V10 의 특장점을 잘 표현하고, 한국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월드컵 V10 기자단’은 야후 블로그를 통해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면 사진 인화권을 수여 받으며, 활동 평가 후 우수 활동 기자로 최종 선발되는 3명에게는 한국 후지 필름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선물이 증정된다. 또 월드컵V10기자단은 미션 수행 기간 동안 ‘월드컵 공식 디지털 카메라’인 파인픽스 V10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한 기자에 한해 사용한 파인픽스V10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게 된다.
이번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후지필름 마케팅 고승훈 실장은 “후지필름은 지난 24년간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면서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기릴 수 있는 축구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월드컵 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시 한 번 2002년 한-일 월드컵의 감동을 기리고, 2006 독일월드컵™ 에서도 한국 국가대표팀의 좋은 성과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대표적 이미징 기업인 한국 후지 필름과 포털 사이트 야후가 2006 독일월드컵의 선전을 위해 이례적으로 진행한 공동 프로모션으로, IT 분야 공식 후원사 제휴를 통한 새로운 마케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s://www.fujifilm.c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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