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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4-10-26 11:47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의 CEO 및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LG전자(대표:金雙秀/www.lge.com)가 △CEO 장학금 기증 △임원 월급여 1% 기증 등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고 장애인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LG전자는 25일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하 고, 회사 또한 임직원이 기부한 동일한 금액(Matching Funds)을 출연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했다.

이의 일환으로 김쌍수 부회장은 26일 LG트윈타워에서 주한상공회의소 산하 '미래 의 동반자 재단'의 제프리 존스(Jeffrey D. Jones) 이사장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태미 오버비(Tami E. Overby) 수석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김쌍수 부회장 장학금”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LG전자 김쌍수 부회장이 지난 10월 11일 제18회 인촌상 산업부문 수상자로 선정, 수여받은 시상금(5,000만원)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 의 동반자 재단”에 전액 기증해 “LG전자 김쌍수 부회장 장학금”을 설립하게 됐다.

김쌍수 부회장은 이동단말, 디지털TV, 에어컨 등 LG의 정보가전제품을 세계 수준 으로 끌어올린 뛰어난 경영능력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촌상을 수상했으며,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사회적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금 전액을 기증했다.

이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뛰어나지만 가정형편상 등록금을 내기 어려운 이공계 대 학생을 매년 1명 선정해 앞으로 10년간 매학기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LG전자 임원들도 자발적으로 10월부터 월급여의 1%를 공제해 사회공헌활동 을 위한 기금마련에 동참했으며, 선진국형 사회공헌제도인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에 따라 회사(LG전자)도 동일 금액을 출연해 적립, 비전과 사업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지난 23일 서울시 장애인의 재활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특별 시장애인 재활협회와 함께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활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1기 정보요원단 LG정보나래 발대식’을 개최했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재가장애인을 위해 PC교육을 실시할 정보요원단인 ‘LG정보나 래’는 서울경기지역 연구원들로 구성된 순수 자원봉사자들로 10월 25일부터 2005년 1월 까지 서울지역 중증재가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PC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LG전자 김쌍수 부회장은 “기업은 각별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의 복지 와 사회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며 “글로벌 Top 3를 실현해 고객과 사회, 나아가 세계 경제에도 기여함은 물론 이윤의 사회환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추 진하기 위해 지난 8월 본사 홍보팀내에 사회공헌그룹을 신설하고 △사회공헌활동 중장기 계획 수립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회공헌 기금운영 및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 해 오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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