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펠즈, 전 홍콩 게임 시장에 인기 돌풍

서울--(뉴스와이어)--엔플레버(대표 박승현, www.nflavor.com)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MMORPG ‘라펠즈’가 홍콩 게임 시장에 강력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라펠즈’는 지난해 11월 홍콩 최대의 케이블 社인 i-CABLE 커뮤니케이션즈(대표 Stephen T. H. Ng, http://www.i-cablecomm.com)와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후 “신마전설(神魔傳說)- 빛의 신과 어둠의 신의 전설”이라는 현지 타이틀로 두 차례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3월 20일 오픈 베타 테스트에 전격 돌입했다.

한국 게임의 홍콩 단독 서비스는 유례없는 일인 만큼 많은 홍콩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았던 ‘라펠즈’는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과 함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이후 줄곧 홍콩 내 인터넷 포털 사이트(야후!홍콩)에서 게임 인기 순위 1위, 전체 인기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 기염을 토해 전 홍콩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8일 진행된 ‘라펠즈’의 런칭 기념 프레스 데이에는 GameWave, Creative Games, PCM, HiTech 등 홍콩 내 유력 게임 매거진이 모두 참석하여 ‘라펠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엔플레버의 박승현 대표이사는 “라펠즈는 홍콩 유저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라며 “수준 높은 현지화 작업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적 마케팅이 홍콩 게이머들에게 라펠즈를 확실하게 각인시키는데 큰 몫을 해낸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색다른 묘미가 넘치는 한국 게임의 선진적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i-CABLE 커뮤니케이션즈는 홍콩 사상 최초로 가장 번화한 지하철 역내의 전 벽면에 ‘라펠즈’ 이미지를 랩핑하고 유명 남녀 아이돌 가수를 모델로 기용하는 등 공격적인 물량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개성 넘치는 크리처와 함께 전략적인 전투를 만끽할 수 있는 독특한 재미로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라펠즈’의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 (www.rappelz.com)를 통해 지금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엔플레버 개요
엔플레버는 '라펠즈'라는 3d mmorpg 게임을 개발/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전문 개발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nflavor.com

연락처

(주)엔플레버 홍보팀 김한나, 02-508-4936, 011-9706-1575,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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