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R&B ‘슬로우잼’ M/V 모바일 서비스 공개
“슬로우잼”은 힙합그룹 '업타운'의 전 멤버이자 프로듀서였던 정연준과 실력파 가수 앤과 결성한한 R&B듀엣 그룹으로서 이번 뮤직비디오는 “SEX”라는 다소 노골적인 코드를 앞세워 방송용 버전과 성인등급 인터넷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 “Feel Good”의 뮤직비디오는 촬영과 함께 모바일 화보를 제작하여 모티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소 충격적일 수 있는 내용의 “Feel Good” M/V는 슈퍼모델 출신인 임현정과 김희경이 출연하여 관능미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최고의 슈퍼모델을 자부하는 그녀들은 모바일 화보집을 통해서도 자신들의 매력을 여과없이 보여주겠다고 당찬 각오를 다지고 있으며 임현정과 김희경은 현재 촬영분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추가촬영을 진행했다.
'슬로우 잼(Slow Jam)'의 M/V 모바일 화보 서비스 운영을 맡은 ㈜디투미디어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모바일 화보 시장에 새롭고, 신선한 양질의 컨텐츠를 보급하고, 더 나아가 컨텐츠를 해외 역수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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