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생활보장위원회는 06.4.6.11:00 도청 4층 소회의실에서 위원회를 개최하여 자활사업의 확대와 내실화를 통해 저소득층에 대한 일자리제공,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근로능력자의 자립능력 배양을 목표로 하는 2006년도 전라북도 지역자활지원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도에서는 2006년도에 자활사업 대상자를 전년 참여자(4,198명) 대비 48%가 증가한 6,200명을 목표인원으로 하고, 전년 예산(34,944백만원)대비 25%가 증가한 43,854백만원을 투입하여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확충을 위한 자활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계획을 보면 시장진입형, 사회적일자리형, 인턴형, 근로유지형 등 저소득 근로능력자의 자활능력 배양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4,000명에 31,660백만원, 근로능력이 낮은 수급자에게 근로능력을 유지하고 지역사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봉사사업 440명에 237백만원, 지역내 기초수급자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사회적응교육에 연인원 9,120명 58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있다.

특히 차상위계층 등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공익성 높은 사회적일자리를 제공하여 일을 통한 빈곤 탈출을 촉진하고, 저소득 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무료간병, 가사지원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두가지 목적을 달성하는 가사.간병 방문도우미사업을 전년(502명, 3,222백만원)대비 2배가 증가한 참여인원 1,000 명, 수혜인원 10,000명을 목표로 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근로능력자의 자립지원사업인 자활공동체 지원을 25개 116명에서 30개 140명으로 확대하고, 자활공동체에 대하여 시장개척지원, 지자체사업 우선위탁, 기술.경영지원, 자활공동체 생산품의 우선구매, 수의계약을 허용할 계획이며, 저소득층에 대한 생업자금을 장기저리로 2천만원까지 융자하며, 전세점포를 활용 창업하고자하는 개인, 자활근로사업단, 자활공동체에 7천만원한도에서 기초생활보장기금을 대여하여 근로능력과 의지가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학생 등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수급자 1,800명에게 근로소득의 30%까지를 자활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근로의욕을 고취하고자 2,652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였다.

아울러 도에서는 지난 3.27. 도청 소회의실에서 복지여성국장 주재로 시군 자활업무담당(계장)과 함께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성공률 제고방안 발표회를 개최하여 현장 실무책임자의 현실성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시.군간 유익한 정보를 교환하고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은 중앙에 건의하였으며, '06 1회 추경에 자활성공률 제고방안에 대한 용역비 4천만원을 계상하는 등 자활사업의 내실화와 자활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와같이 전라북도에서는 2006년도를 기하여 자활사업이 양적. 질적 모든 면에서 크게 성장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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