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일본 토추사와 중국 IPTV 서비스 라이센스 계약 체결
셀런은 그 동안 IPTV 기반의 솔루션을 상품화하여 수익모델을 다양화하는 변화을 시도해 왔으며, 그 첫 성과로 IP셋톱박스, 헤드엔드 솔루션 등을 라이센스 형태로 토추사에 제공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대가로 셀런은 향후 2년간 중국 IP셋톱박스 판매 매출의 2%에 해당하는 로열티와, 중국 IPTV서비스 매출액의 2%에 해당하는 로열티 수익을 영구적으로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는 일본 토추사의 사업성패와 관계없이 보장 받는 수입이다.
토추사는 일본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서 중국 내 자회사를 통해 중국에 IPTV서비스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본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IP셋톱박스, 어플리케이션, 헤드엔드 솔루션 등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를 셀런으로 부터 공급받기 위해 셀런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선정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런과 토추사는 중국 항주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올해 7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여 3년 이내 100만 가입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런 관계자는 본 계약이 로열티 수익이라 수익 대부분이 이익으로 실현되며, 셀런이 부담해야 할 투자금액은 없다고 설명하고, 이번 계약의 배경이 중국이라서, 직접 셋톱박스를 수출하게 됐을 때 제조원가와 관세 등의 비용부담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현지 생산을 하고 셋탑박스용 소프트웨어만을 라이센스 형태로 공급해서 대당 로열티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합의하게 되었다.
또한 IPTV 솔루션에 대해서도 현지에서 하드웨어를 구입하고 셀런에서 라이센스 형태의 소프트웨어만을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elr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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