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부터 시작하는 문화영재캠프는 전주·신동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주시내 초등학교 4학년생이며 연간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문화영재캠프는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시범교육으로, 창의성 개발을 위하여 일반학생에게 적용하는 획기적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캠프는 전주정보영상진흥원에 설치한 문화영재 교육장에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1회당 이틀에 걸쳐 진행 된다.캠프 참가대상은 테스트 등 별도의 선발과정을 거치지 않고, 전주교육청과의 협의에 의해 참가 학교를 선정하였고 겨울방학 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희망자 캠프를 실시하여, 매 기수당 100명 정도로 올해 총 30회를 교육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안전을 위해 별도로 마련한 버스를 이용해 매일 통학하게 되며 특히 참가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을 가입,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아동들의 안전 보장에 대해서도 신경을 썼다.
2006년도 캠프 내용은 컬러파티, 서바이벌 역사퀴즈 등 감성·예술프로그램과 사이언스 매직, 로봇교실 등 과학프로그램, 어린이 리더십, 뚝딱뚝딱 한옥 만들기와 전주한옥마을 투어 등 인성 교육 6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인터넷상에 사이버영재학교(http://www.sciart365.org)를 개설, 운영하고 있는데 사이버 교육은 학생들의 사고력, 언어, 과학 등의 10개 과정을 철저한 1:1 방식으로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름방학동안 어린이영화감상실을 운영하고 만화학교, 게임학교의 Art&Science 테마학교를 운영하여 수료 후엔 부천만화박물관과, 서울 IT월드 현장교육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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