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兪弘濬))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와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무형문화재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2006년 4월11일(화) 오후2시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문화재청은 2005. 12. 16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무형문화재 제도개선 대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이의 후속으로 지난 1월 23일 무형문화재 보유자 신년하례식 겸 간담회를 개최, 건의사항을 수렴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를 제외한 전수교육조교, 이수자 등 전승자들을 대상으로 열리게 되므로 전통문화 전승 현장에서 활동하며 느꼈던 어려움이나 고충 등 실질적이고 폭넓은 의견이 활발하게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무형문화재 제도개선에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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