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노동부의 「찾아가는 직업훈련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운영기관인 한국폴리텍Ⅲ대학(강원도 춘천시 소재)은 중소기업을 찾아가는 이동식 직업훈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훈련시설이 없는 강원도 속초 지역에 국내 최초로『이동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여 53개 중소기업, 91명의 근로자에게 보일러취급 등 4개 직종의 직업능력개발훈련(야간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 “이동기술지원센터”란 공공직업능력개발시설이 없는 지역의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훈련을 실시하기 위하여 교육훈련 장비를 탑재한 콘테이너차량, 교원 등 일체의 교육훈련 시스템을 구축, 지역단위로 이동하면서 직업훈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훈련시설을 말한다.

※ 이동기술지원센터 : ·개소일 - ‘06.2.27 ·투자예산 - 5억원 ·시설 - 콘테이너 9동 ·장비 - 특수용접기 등 75종

염시환 한국폴리텍Ⅲ대학 학장은 “6월까지 공기조화냉동 과정 등 6개 과정을 신설하여 120명의 속초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추가로 직업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설되는 과정 포함시 총 10개 과정, 211명 훈련 실시 계획

이 훈련에 참가했던 (주)귀뚜라미 속초유통의 서관칠 대표는 “이동기술지원센터가 훈련시설이 없던 속초지역의 중소기업 직업능력개발훈련 욕구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육센터에 근무하는 김은희씨도 “이동기술지원센터에서 파워포인트 과정을 수강해 보육 자료준비 등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향후 포토샵 훈련도 받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이와 같이, 노동부는 중소기업훈련 활성화를 위해 ‘01년부터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사업 참여기업은 사업초기 보다 30배 이상 증가(’01년 : 1천개소 → ‘05년 : 33천개소)하였고, 훈련인원도 매년 2배씩 늘어나고 있다.

중소기업을 찾아가는 「이동식 직업훈련」은 중소기업 훈련컨소시엄 사업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훈련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노동부는 앞으로도 중소기업훈련컨소시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능력개발지원팀 이주일 팀장 02-2110-7097~9
노동부 홍보관리관 정현옥 02-503-971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