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제2회 세계솔라시티총회(2nd International Solar Cities Congress)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세계 50여개국의 도시 및 학자, 시민대표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국의 역사적인 도시 옥스퍼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옥스퍼드 총회는 옥스퍼드시와 세계솔라시티위원회(ISCI)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시장회의, 비즈니스포럼, 시민포럼, 기술포럼, 등의 다양한 세션으로 개최되어 160여명의 발표자가 기후변화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 85%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는 도시들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관련 제도와 정책, 기술 등을 발표하고 토론하였다.

2004년 제1회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는 대구시는 문영수 정무부시장이 대표로 참석하여 IPCC 의장이자 2004년 대구총회에도 참여한 바 있는 파라우리(Pachauri) 의장과 전 UN 영국 대사이자 기후변화 전문가인 크리스핀 티켈(Crispin Tickell) 등과 함께 전체회의에서"2004년 대구솔라시티총회의 의의와 대구시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하여 발표하여 많은 각광을 받았다.

솔라시티 대구 2050 계획 등 세부적인 프로젝트 내용은 이틀간에 걸쳐 시장회의 및 학술회의에서 ISCI 위원이자 대구솔라시티센터장인 김종달 교수가 발표하였다.

제1회 개최지로서 대구시는 많은 회의와 공식행사에서 언급되었으며 처음 옥스퍼드 총회에 참가한 사람들로부터 2004년 총회 관련 자료 등을 요청받는 등 많은 관심을 받으며 솔라시티 대구로서의 국제적인 위상이 크게 상승하였음을 다시 한번 실감하였다.

특히 2004년 총회에 참가한 네덜란드 헤이그시 M. Smits 부시장은 재생에너지 활동 및 지속가능한 발전분야에 있어 지속적이고 보다 적극적인 명성의 영국 런던, 독일 본, 덴마크 코펜하겐, 2020년까지 20%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목표를 선언한 일본 동경 등 ISCI에 의하면 대구 선언 이후 총 23개의 도시들이 참가를 확정하였다.

2008년 제3차 총회 개최지로 확정된 호주의 아델라이드시는 4월 3일 주요 총회 참석자들에게 오찬을 베풀며 호주에서 첫 번째 솔라시티로서 제3회 개최지로 확정된 아델라이드시를 홍보하며 특히 대구시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3차 총회 참가를 요청하였다.

현재 2010년 제4차 총회 개최지는 중국 산동성의 덕주시, 독일 본, 네덜란드 헤이그 등이 치열하게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미국 도시들의 참여 또한 예상되어 솔라시티 총회의 위상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제2차 옥스퍼드 총회는 수백만의 시청자를 보유한 BBC World, Oxford Times 등에 방송되었고 도시계획가, 건축가등의 주요 관련 잡지에 게재되는 등 널리 홍보되었다.

ISCI는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 배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도시의 정책, 실행계획 등 실제적인 도시의 변화를 위해 도시의 현재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미래의 인구 증가에 따라 2050년까지 60%의 배출 감소 또는 1990년 대비 현저한 배출 감소를 목표로 한"2006 ISCI Declaration at Oxford"를 발표하였다.

제1회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솔라시티총회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언급될 대구시는 제1회 개최지로의 명성에 걸맞게 솔라시티 대구 2050계획의 성공적인 실행과 지속적인 국제협력 등 진정한 솔라시티 대구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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