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건교부에서 지하철을 운영중인 전국 6개 도시가 참석하는 「전국 도시철도 내진 실태조사 및 보강 추진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대구시와 지하철공사는 금년에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한데 반해 서울은 4천5백만 원, 타 도시는 예산확보가 전무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내진 실태조사 및 보강계획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대구는 4월 중에 내진에 대한 예비평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들어나 전국에서 가장 발 빠르게 지하철 내진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대구시는 도시철도 내진설계 기준 중 일부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교부의 구체적인 기준을 요구하였으며, 건교부에서는 지하철운영 기관과의 정보 공유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하철 내진관련 실무협의체를 금년 상반기 중에 운영하기로 하였다.
대구시와 지하철 공사는 올해 4억원의 예산으로 1·2호선 본선 구간, 정거장, 차량기지 등에 대해서 1, 2단계로 나누어 예비평가와 상세평가를 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철도 내진 설계기준은 지난 2005년 6월 29일 건교부 고시로 내진등급 및 내진 성능목표를 내진 1등급의 내진성능을 갖고, 설계 지진강도를 기능수행 수준에서는 100년 빈도, 붕괴방지수준에서는 1,000년 빈도에 해당되는 지진지반운동으로 한다는 취지로 자연재해대책법 제34조 및 도시철도건설규칙 제73조의 규정에 따라 제정된 바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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