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박준우(朴晙雨, Park Joon-woo) 주싱가포르 대사는 “아시아에서의 해적행위 및 선박에 대한 무장강도행위 퇴치에 관한 지역협력협정”의 가입을 위해 4.7(금) 싱가포르 외무성에서 동 협정에 서명하고 비준서를 기탁할 예정이다.

※ 현재 협정 서명국은 우리나라 포함 11개국(비준까지 완료한 국가는 우리나라 포함 7개국)이며, 향후 3개국이 추가 비준하면 협정 발효 예정

향후 동 협정이 발효하면 싱가포르에 설치될 정보공유센타(Information Sharing Center)를 통하여 해적행위 및 선박에 대한 무장강도행위를 방지·진압하기 위한 아시아지역 당사국간 협력이 신장되어 해상 범죄 퇴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선 및 해운 강국으로 해운의 안전확보에 실질적 이해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동 협정이 발효하고 정보공유센타(ISC)가 운영되면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절대량이 통과하는 말라카 해역에서 우리 국적 외항선박의 항행안전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전 세계적으로 과거 10년간 약 3,109건의 해적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약 절반이 말라카 해역 등 아시아에서 발생

※ 우리나라 선박은 연 2,000회 이상 동남아 항로 이용.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국제법규과 02-2100-7533
정책홍보관리관실 박준연 외무관 2100-7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