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을 삼켜버릴 초대형 블록버스터 <포세이돈>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거대한 쓰나미의 엄청난 모습으로 시작되어 눈길을 끈다. 저 멀리 수평선에서 포세이돈을 향해 초고속으로 덮쳐오는 거대한 파도 ‘로그 웨이브’의 모습은 한 마디로 이 영화의 스케일을 보여준다. 또한 이제 다가올 위험도 모른 채,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 파티가 한창인 수 천명의 사람들의 모습과 대비를 이루며 더욱 긴장감을 조성한다. 특히 엄청난 힘으로 몰아치는 파도에 배가 뒤집히고, 배 안의 승객과 선원은 굴러 떨어져 여기저기 파편에 부딪히고 부서진 창문으로 들어온 파도에 휩쓸리는 모습이 실감 나게 펼쳐져 사실감을 더한다. 이처럼 모든 요소에서 입이 딱 벌어지게 만드는 스펙터클의 정점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부풀린다.

그러나 이번 예고편은 전초전에 불과하다. 이제 곧 공개될 2차 예고편에서는 거대함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다.

<포세이돈>은 북대서양 한가운데를 항해하던 초호화 유람선이 거대한 쓰나미를 만나 난파되면서 그 곳에서 탈출하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초대형 블록버스터.

1972년 제작되어 아카데미 2개 부문을 수상했던 블록버스터의 걸작 <포세이돈 어드벤처>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이미 <트로이><퍼펙트 스톰><에어포스 원> 등 블록버스터의 명장으로 인정 받은 볼프강 페터슨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블록버스터의 새 역사를 창조할 예정이다. 또한 <스텔스> 조시 루카스, <분노의 역류> 커트 러셀, <굿바이 걸> 리차드 드레이퍼스, <오페라의 유령> 에미 로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더한다. 특히 실제 크기의 선박 두 개와 거대한 연회장,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진 연회장, 한 시간 내에 물을 뺄 수 있는 배수 시설 등 1억 5천만 불의 제작비가 투입된 세트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블록버스터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기억될 <포세이돈>.

6월 2일 개봉해 올 여름 최강 블록버스터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연락처

올댓시네마 02-723-9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