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전통공예 중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 보자기를 작품화한 조명자씨와 최필순씨의 “명주조각보”를 비롯하여 김은숙씨의 “베겟모”, 권수현씨의 “다기주머니”, 신귀자씨의 “무명발”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통규방공예연구회 회장 조명자(51)씨는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취지는 19세기 규방문화의 전통을 창조적인 안목으로 함께 연구 개발하여 21세기에 적합한 새로운 규방문화를 선도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규방공예는 옛날 여인들이 한복을 만들고 남은 천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소품을 만드는 것으로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화사한 색상과 다양한 문양으로 구성돼 화려하면서도 단아함을 잃지 않는 우리 문화의 참된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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