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강원도 영월 쌍섶다리 재현 축제
이번 축제는 작년에 이어 2회 째 실시되는 행사로 가족과 함께 쌍섶다리 건너기, 섶다리 위에서 소원 빌기와 기념 촬영 이외에도 두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섶다리 마을에서 토종야콩으로 꺼먹두부 만들기’라는 체험 여행도 기획, 도시민들에게 자연과 전통 문화를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쌍섶다리를 놓고 건너는 행사는 조선숙종 25년(1699) 당시 강원관찰사로 부임한 일행의 조선 6대임금인 단종릉(장릉) 참배 길에 주천강변 양쪽 마을사람들이 소나무와 솔가지를 역어 만든 섶다리를 놓아 강을 건널 수 있도록 해 주었고 관찰사 일행은 돌아 오는 길에 수고한 백성들에게 잔치를 베풀며 축제를 연 것이 시초였다.
이 때부터 마을의 민속 축제가 되었으나 300년간 그 맥이 끊겼다가 지난해 11월, 계경목장이 재현해 화재가 되었다.
계경목장 최계경 고문은 “전통놀이 계승으로 지역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결속감을 키우며 도시민들에게는 전통 민속축제인 섶다리 놓기 행사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행사 후원 배경을 밝혔다. (문의) 033)372-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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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경목장 최계경 고문 02-2043-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