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대규모의 도로교통박람회인 ''2006 암스테르담 Intertraffic 전시회''에 참가한 주차관제시스템 전문기업 미래산전이 미국 주차관제시장 1위 업체와 내년말까지 최소 3,000만불 규모의 주차관제시스템을 수출하는 독점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은 그동안 선진기업인 독일의 S & B와 ASYTEC, 스위스의 ASCOMM , 오스트리아의 SKIDATA 등 이 세계 시장을 장악해 온 가운데 거둔 성과여서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공인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140여 개국 700개 업체가 참가하는 '' 암스테르담 Intertraffic 전시회''는 세계 도로교통과 주차관제 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이다.

미래산전은 이번 전시회에 기존 주차관제제품과 IT기술을 접목한 통합네트워크 무인주차시스템과 선불식 주차시스템인 Pay & Display 시스템등을 선보여 전시회 관계자와 참관객으로부터 기술력과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세계 1,2위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품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여중인 미래산전의 최천우 대표는 “터키,그리스,이탈리아,벨기에,대만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들이 샘플을 앞다투어 주문하는 등 독점 대리점권을 받기를 원해 추가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회 기간에 네덜란드의 Daily News의 1면에 미래산전의 기술력 및 상세한 회사소개가 보도되는 등 각국에서 온 보도진들이 신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래산전은 국내 주차관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2005년도에 매출액이 150억원, 올해는 최소 2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미국,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홍콩, 대만, 중국 등지에 올해만 약 1,700만불 이상의 해외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암스테르담 Intertraffic 전시회' 란?
- 2년에 한번씩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도로, 교통, 주차시스템 박람회로 올해로18번째를 맞이하고 있음, 자동차 관련 대기업인 SIMENS, 3M, LG화학, GM과 세계적 주차전문 기업인 S&B, DESIGNA, SKI DATA, ZEAG, ASYTEC 대거 참가하는 등 5만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전시회이다.
올해는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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