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닷컴, 호주/뉴질랜드 6일 허니문
지상에서 가장 축복 받은 땅 뉴질랜드에서 관광을 시작한다. 뉴질랜드는 남과 북이 서로 다른 지형을 가지고 있어 신비함을 가지고 있는 지상낙원이다. 뉴질랜드의 불의 섬이라고 표현되는 북섬은 온천이 있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산이 자연의 신비함을 느끼게 한다. 뉴질랜드의 원주민 민속촌 와카레와레와에서 원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환상적인 조명이 아름다워 야경관광으로 좋은 레인보우 스피링스 송어 양식장은 감성을 자극한다.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양털깍기 쇼와 양몰이쇼도 인상적이다. 영국풍으로 고전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의 도시는 수준 높은 문화를 보여주고 있어 마음의 충족감을 준다.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호주의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을 관광하여 광활한 호주의 대자연과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다짐을 해본다. 시드니에서 아쿠아리움과 본다이비치를 관광하고 런치 크루즈 탑승을 한다. 맥콰리 여사의 남편에 대한 아름다운 순애보가 유명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한눈에 보이는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에서 부부로서의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하자.
허니문의 새로운 발견이 될 호주/뉴질랜드 허니문은 젊은 신혼부부와 새로운 패턴의 신혼여행을 꿈꾸고 있는 허니무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행사닷컴에서 1,840,000원의 저렴한 요금에 이용할 수 있는 호주/뉴질랜드 6일 상품은 여행사닷컴 홈페이지 www.good.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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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1일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