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송도 호텔, 서해의 낙조를 만나는 ‘덕적도 패키지’ 각광

뉴스 제공
2006-04-07 19:29
인천--(뉴스와이어)--봄 여행시즌을 맞아 라마다 송도 호텔(www.ramada-songdo.co.kr)은 호텔 1박에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덕적도’ 섬 관광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라마다 송도의 ‘덕적도 패키지’는 딜럭스 룸에서의 1박과 덕적도 현지 이화콘도에서 1박 일정으로 이루어진 총 2박3일 프로그램. 호텔에서 연안부두까지의 센딩은 무료이며, 덕적도 관광 안내책자가 증정 된다.

적당히 어우러진 들판과 푸른 산세, 그리고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는 이 곳은, 도시민들에게는 드넓은 바다 풍광과 갯벌 체험을 동시에 만끽하게 해준다. 아름다운 주변 경관으로 섬 전체가 환상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덕적도’의 여행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딜럭스 호텔룸과 덕적도 현지의 콘도에서 1박씩 체험할 수 있는 라마다송도의 덕적도 패키지에 환호하고 있다.

2인 기준 155,000원(부가세와 봉사료 포함)으로 연안부두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의 승선요금(1인 왕복 35,700원)은 별도이다. (전화 : 032-832-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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