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머’ 4월 둘째주 가장 기대되는 개봉작 1위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된 ‘4월 둘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싶은 영화는?’이라는 온라인 폴에 24% 이상의 네티즌이 가장 기대되는 개봉작으로 <드리머>를 꼽았다. 이미 영화사이트 엔키노에서도 30%이상의 네티즌이 4월 둘째주 개봉작중 가장 보고싶은 영화로 <드리머>를 꼽은바 있다.
영화<드리머>는 미국에서 개봉 당시에도 다코타 패닝의 뛰어난 연기로 평단의 높은 찬사를 받으며 박스 오피스에서도 성공을 거뒀던 작품. 한국에서도‘전국민 희망시사회’이라는 이름하에 대대적으로 실시된 일반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관객들의 대부분이‘꿈을 주는 영화’’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가장 좋은 영화’로 평하며 10대에서부터 30대 이르기까지 연령을 초월한 전 관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끌어냈다. 이 같은 호평들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영화<드리머>에는 <아이 엠 샘><맨 온 파이어><숨바꼭질><우주전쟁>등 수많은 화제작들로 이미 국내에 폭넓은 고정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다코타 패닝’외에도 ‘커트 러셀’, 엘리자베스 슈’,‘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등 탄탄한 배우들이 포진되어 영화적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어 영화를 본 후에 만족감을 높이는 요인인이 되고있다.
가족간에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간의 사랑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위대한 감동 실화 <드리머>는 쇼이스트㈜ 수입, 배급으로, 4월 13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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