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13일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민선 3기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왔던 ‘동북아 금융허브 조성’을 위한 그간의 사업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전략을 모색한다.

미국의 전 연방준비위원회 의장 앨런 그린스펀과 영국의 현 재무장관 고든 브라운에게서 서울의 잠재력을 평가받고 앞으로 서울이 동북아 금융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를 진단 받을 예정이다.

이러한 좌표 정립을 통해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인프라 구축 중심의 금융허브 추진전략을 넘어, 전략적 IR 및 마케팅 강화, 글로벌 금융기업 유치, 금융 전문인력 양성방안 등 소프트웨어적인 방안까지를 포함한 전향적 추진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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