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의 미디어 혁명... ‘1인 방송 시대’를 여는 ‘쏜다TV’

서울--(뉴스와이어)--신돈 왈, “언제까지 그렇게 살텐가!”

현대인은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인터넷, 휴대전화 등 다매체, 다채널의 시대에 살고 있다. 다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의 양은 그 질적 우위를 취사선택하기에 우후죽순격으로 어려운 일이다. 디지털 시대에 수동적인 기사 발췌와 읽기만으로는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가 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 미디어와 언론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방랑자가 되어 보자. <쏜다TV>는 개인 블로그와 홈피들을 종합해 1인 방송시대라는 언론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출발한 언론사이다. 개개인이 직접 발벗고 나서서 언론에 대한 접근권(access right)을 연성화하여 누구나 손쉽게 리포터가 되어 개인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의 미디어 혁명이다.

박명수 왈,“야!야!야! 바꿔! 안 바꿔? 그럼, 우리가 쏜다!”

오!마이 갓! 발로 뛰는 시민기자의 힘을 보여준 언론사‘오마이뉴스'에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세상이 바꾸지 않아서 만성적 불평분자가 되느니 ‘그 밥에 그 나물'의 식상한 (stereotype) 문어체의 기사를 우리가 바꿔보자. 특히나 연예 기사는 속보성과 일회성이라는 휘발성이 강한 연성 기사가 대부분이므로 1인 미디어 개인 방송이라는 개념을 확립하기에 수월한 접근 방법이 된다. DMB 폰으로 업그레이드된 핸드폰의 발전과 와이브로(Wireless Broadband Internet),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만큼 소형 캠코더 동영상, 웹캠 등을 이용해 누구나 방송할 수 있는 '1인 방송 시대'를 열어 갈 것이다. 언제까지 술만 쏘고 살텐가. <쏜다TV>를 통해 당신의 '제9의 전성기'를 누려보는 건 어떤가.

제9의 전성기를 누리는 순서

1. <쏜다TV> 사이트(www.ssonda.tv)에 접속해 그날의 최신 연예가 소식을 충분히 숙지한다.
2.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웹캠이나 소형 동영상 캠코더 혹은 동영상 기능이 지원되는 핸드폰을 준비한다.

3. <쏜다TV>에서 전하는 연예가 소식을 방송용 리포터 대본으로 소리내어 읽으며 연습을 반복한다.
4. 대본 연습이 충분하다 싶으면 동영상으로 녹화를 시작한다.

5. 녹화 저장된 영상을 친구에게 핸드폰으로 전송해 연예가 소식을 전하거나, 인터넷 개인 방송을 이용해 생방송이나 녹화방송으로 전달한다. 또는 CD로 저장해 친구들에게 선물하거나 차안의 VCD를 이용해 다시 볼 수 있다.

6. 개인 방송에 사용되는 <쏜다TV>의 정보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7. 다만 상업적으로 <쏜다TV>가 제공하는 소식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사업제휴를 신청하면 된다.

이슈아이닷컴 쏜다TV 개요
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려는 이들을 위해 쏜다TV는 재미있고 생생한 연예계의 뉴스를 전달하는 동시에 개개인이 쏜다TV의 정보를 이용해 연예계 리포터가 되어 인터넷 개인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DMB폰으로 업그레이드된 핸드폰의 발전으로 인해 앞으로의 시대는 누구나 손쉽게 언제 어디서든지 방송을 볼 수도 있다. 와이브로(Wireless Broadband Internet),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만큼 개인이 핸드폰이나 소형 캠코더 동영상, 웹캠 등을 이용해 누구나 방송할 수 있는 1인 매체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쏜다TV는 언론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sonda.tv

연락처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5-62 나경빌딩 11층/12층 대표전화 : 02-3274-0636 팩스 : 02-3274-063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