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 고객 대상의 RFID 및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어드밴티지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심볼은 오늘 세미나에서 1990년대 원거리 사무실을 가능하게 했던 기술이 이제는 EDA(산업용 PDA), 휴대폰 등을 통해 어느 곳이든 이동하며 업무가 가능하도록 진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핵심기술로 RFID 및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을 소개했다.
오늘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가진 심볼의 알란 마커스(Alan Marcus) CMO겸 부사장은 전세계 모바일 업무 인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이 접근해야 하는 정보 또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커스 부사장은 심볼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실시간으로 인력 및 유통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 하고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마트 및 대우자동차 등 국내의 성공사례를 소개한 심볼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조 및 유통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심볼 솔루션이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심볼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을 제공하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빌리티 솔루션을 가장 주목하고 있는 유통 업계를 위한 심볼의 전략을 발표한 벌린 야우드(Verlin Youd) 부사장은 심볼의 솔루션은 공급자와 소매점 간 연계를 극대화 해 유통망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기업은 경쟁우위를 확보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볼테크놀로지스코리아의 김경석 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와 RFID는 유비쿼터스 라이프를 앞당기는 핵심 솔루션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다.” 라며 “심볼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국내의 다양한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펼쳐 국내시장에서 심볼의 입지를 더욱 강화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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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0일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