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중 신규주택 분양계획
업체별로는 대형업체가 31,133세대, 중소업체가 3,193세대, 주택공사가 4,886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역별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11,574세대(29.5%), 부산 7,902세대, 충남 5,450세대, 충북 2,748세대, 기타 지역이 11,538세대 이며,특히 수도권의 경우 금년 10월(27,071세대)에 비해서는 57.2%가 전년 11월(29,815세대)에 비해서는 61.1%가 각각 감소하였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이하가 4,076세대(10.4%), 60㎡초과～85㎡이하가 21,482세대(54.8%), 85㎡초과 주택이 13,654세대(34.8%)로서 국민주택규모 이하(85㎡이하)가 전체물량의 65.2%를 차지한다.
유형별로는 분양이 36,354세대(92.7%), 임대가 2,858세대(7.3%)이다.
연락처
주택정책과 2110-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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