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초 긴급구조통합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각 소방서 119 상황실 근무자를 지난 3월 30일자로 도 소방본부 상황실로 발령 배치하고 시스템 운용 교육을 실시하여 오는 14일부터 도내 최초로 3교대 근무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소방본부 상황실은 준광역 시스템으로 청주·증평·괴산·진천·보은까지 통합 운영하였고, 나머지 충주·제천·영동·음성소방서는 별도 상황실에서 119 신고를 수보하여 출동 지령 하였으나 3월초 통합 긴급구조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4월3일부터 도내 전 지역을 소방본부 상황실 하나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금번에 최초로 시행하는 3교대 근무는 총 24명을 1팀 8명씩 3팀으로 나누어 1팀은 주간 12시간(09:00~19:00), 2팀은 야간 12시간(19:00~익일 09:00), 3팀은 비번순으로 1주일 단위로 순환근무를 하게된다.
또한 도 소방본부는 상황실 근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상황실장 아래 팀장 3명을 간부(소방위)로 배치하여 대형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시 대응체제를 확립하여 상황보고 체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119 신고 전화가 소방본부 상황실로 통합됨에 따라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소방관서에 일제 지령을 보내 출동 시간이 줄어들고 효율적인 소방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 통합 전에는 소방서의 관할 구역이 서로 달라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서에서 해당지역 관할 소방서로 다시 연락하는 이중 시스템을 운영해 화재 등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처에 지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도 소방본부는 “금번 소방본부 상황실 3교대 근무 실시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은 물론 효율적인 소방력 운용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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