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재단법인 마산밸리 이사장(황철곤 마산시장)과 신성델타테크(주) 구자천 대표이사는 마산밸리 입주기업들의 기술지원과 마케팅 지원 등 전자정보통신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의향서 체결을 11일 오전 10시 30분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시청 상황실에서 가졌다.

이날 협약체결로 신성델타테크(주)는 지난 2005년도에 (재)마산밸리가 유치한 전자부품연구원과 더불어 전자정보 통신분야 선도기업으로서 마산밸리 입주기업들에 대한 기술이전 및 상품화 개발 촉진, 공동기술개발과제 추진, 입주기업 시제품의 상품화를 위한 마켓플레이스 등 기술이전 및 마케팅 전반에 대해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성델타테크(주)는 1987년에 설립하여 자본금 60억원, 국내 종업원 450명, 05년 매출액이 950여억원의 규모의 창원시 웅남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기업이다.

주 생산품으로는 세탁기, 에어컨, 자동차, 휴대폰, TFT-LCD부품 등으로 국내공장 5개소와 중국공장 2개소에서 생산하고 있다.

현재 신성델타테크(주)는 지난해 7월부터 오는 2009년 6월까지 4개년동안 총사업비 5,490백만원 규모의 산업자원부 지역산업기술 개발사업 과제인 “지능형 홈을 위한 센서 네트워크 기반의 시큐리티 및 에너지 절감기술개발” 과제를 마산밸리 내 입주하고 있는 전자부품연구원, 신라정보기술(주), (주)컴스타, (주)맥스포, (주)델타휴닉스와 마산밸리 졸업기업인 (주)유니온과 함께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술개발 과제는 지능형 홈 산업의 구조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핵심복합기술을 집중 개발하는 사업으로 기술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고효율 고부가가치가 높은 지능형 홈 산업 관련 핵심기술을 확보하게 되고, 상황 인지형 에너지 관리 시스템 개발은 물론 가정내의 보안과 안전에 대한 상용화 제품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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