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완주군 봉동읍 소재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임대부지내에 입주해있는 태창기업(주)과 럭스피아(주)가 최근 전국 최초로 임대부지 (태창 1,300평. 럭스피아 1,000평)에 대해 전북도와 분양계약을 체결하였다.

당초 규정대로라면 임대부지는 분양을 받을 수 없도록 되어 있었으나 지난 3월 전북도가 기업애로 해소차원에서 건교부를 방문 분양을 적극 건의한데 대해 건교부에서 대체지정을 전제로 분양이 가능하다는 회답으로 이루어 진 것이다.

임대 부지도 분양이 가능하다는 회신에 따라 토지공사 전북지사에서는 분양 희망면적을 파악하여, 즉시 과학산업단지내 미 분양부지를 분양면적 만큼 임대부지로 대체 지정하였다.

이에 대해 태창기업(주) 송홍태 대표이사는 전주 현대상용차 부품 주문에 맞추어 생산할 수 있도록 분양이 이루어져 공장을 건설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향후 증설투자시에도 전라북도에 지속 투자할 것을 약속 했으며, 럭스피아(주) 최진규 상무이사는 신규 투자의 길을 열어준 전북도의 관계자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체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여『마음놓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례1) 럭스피아 (LED생산)는 2001년 4월 1천평을 분양받고 가동중(고용 140명)에 있으나 바로 인접한 임대단지 1천평을 추가 증설예정
(예상투자액 : 30억원정도)

사례2) 태창기업 (자동차엔진용부품)의 경우 2003년 8월 1천5백평을 분양받고 가동중(고용 90명)에 있으나 바로 인접한 임대단지 1천 3백평을 추가 증설예정
(예상투자액 : 140억원정도)

※ 전주과학산업단지 임대분양 계획면적은 52천평으로 12개업체가 1만 8천평을 임대분양 받은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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