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다 TV ‘쏘니의 해피타임’... 네티즌 인기 폭발
현재 쏜다 TV에서 ‘쏘니의 해피타임’이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는 손유경 리포터의 경우 방송 경험이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특유의 통통 튀는 성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그녀의 스타성을 알아보고 ‘귀엽고 이쁘시네요.’ ‘방송진행을 재미있게 하시네요.’등의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한때 포털 사이트에 ‘손유경’이라는 검색어가 갑자기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는데, 포털에 오른 사람은 동명이인의 MBC탤런트 손유경이어서 네티즌들이 어리둥절해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나운서 강민정 역시 신예로서 이름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하지만 손유경 리포터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네티즌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귀여움을 지닌 손유경과는 달리 특유의 카리스마로 '민정이의 FUN-FUN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
강민정 손유경 이 두사람은 방송경험이 많지 않아 어색하고 실수도 많지만 오히려 그 풋풋함이 네티즌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약간은 어설픈 모습이 오히려 ‘쏜다 TV’의 콘셉트에도 잘 맞아, 많은 네티즌들에게 직접 참여하고픈 동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쏜다 TV’의 이명훈팀장은 “앞으로도 많은 리포터와 아나운서들이 ‘쏜다 TV’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더 풍부한 방송 내용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개성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스타가 나올 지 기대가 된다.
이슈아이닷컴 쏜다TV 개요
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려는 이들을 위해 쏜다TV는 재미있고 생생한 연예계의 뉴스를 전달하는 동시에 개개인이 쏜다TV의 정보를 이용해 연예계 리포터가 되어 인터넷 개인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DMB폰으로 업그레이드된 핸드폰의 발전으로 인해 앞으로의 시대는 누구나 손쉽게 언제 어디서든지 방송을 볼 수도 있다. 와이브로(Wireless Broadband Internet),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만큼 개인이 핸드폰이나 소형 캠코더 동영상, 웹캠 등을 이용해 누구나 방송할 수 있는 1인 매체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쏜다TV는 언론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sond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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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다TV 이명훈 (016-730-3924, 02-327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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