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新 감각 트랜드 “S15 LCD케이스” 출시
다오코리아는 케이스는 사무실이나 가정 환경에서 차지하는 공간적 비율을 감안할때 단순한 주변기기가 아닌 또 하나의 미적인 멋을 발산하는 “가구”의 역할을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밝혔다.
Simbadda S15는 전면에 LCD인디케이터 내장으로 시스템내부의 온도변화와 쿨러 및 HDD동작유무를 관리할 수 있으며, 은은하게 발산하는 푸른빛이 케이스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전체적으로 은은한 실버톤의 바디에서 나오는 이미지는 사용하는 즐거움에서 보는 즐거움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더할 것이다.
S15는 후면에 90mm쿨러가 장착되고 전면에 120mm 쿨러를 장착 할 수 있다.
다오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있는 것처럼 케이스 역시 단순한 제품으로의 기능보다는 보는 멋이 매우 중요하다” 고 S15의 디자인에 은근한 자랑을 늘어놓았다.
2002년에 국내최초로 S1,S2,S3 LCD케이스를 선보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LCD케이스 하면 simbadda S시리즈라는 각인이 생길 만큼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미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가격은 29,000원선
다오코리아 개요
다오코리아는 "simbadda" PC케이스를 제조-수입 하고 있으며, 2005년 세계최초로 ITS 방식의 "터체케이스"를 선보였다. 정도경영을 마인드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유통 회사이다. 사업영역은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제조 유통, 외장케이스 및 기타 주변기기 제조 유통, Matrix neo LCD 국내 제조-유통, 디앤디컴 메인보드, VGA 국내총판 등 이다.
웹사이트: http://www.daokorea.co.kr
연락처
다오코리아 기획실 김영호, 02-702-0119, 016-9383-192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