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삼례초등학교 여자 축구단 후원
베이직하우스의 사회공헌 활동인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베이직하우스 데이의 매출 1%를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기증하는 행사로, 베이직하우스는 지난 1월과 2월에는 인천 가림초등학교와 태백 황지중앙초등학교 축구부를 후원했다.
전북 삼례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후원식은 베이직하우스 임직원과 지역사회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개되었다. 삼례초등학교 여자 축구부는 작년 말 결성된 전라북도 유일의 초등학교 여자 축구단으로, 전북 여자 축구단의 산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마케팅팀 우교석차장은 “베이직하우스의 후원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축구단 육성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삼례초등학교 여자 축구단 역시 이번 후원을 통해 더 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를 통해 올 상반기에는 축구협회로부터 추천 받은 유소년 축구단을 후원 하며, 하반기에는 고아원, 장애인시설 등 복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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