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커피전문점 자바씨티(www.JavaCity.co.kr)는 SKT와 함께 “NATE모바일스탬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종이 스탬프 북’ 서비스를 핸드폰을 이용해 제공하는 것. 고객들이 커피 한 잔을 마실 때마다 스탬프 한 개씩을 적립하며 일정 수량을 모으게 되면 무료로 음료 서비스 및 선물 혜택을 받는 형식이다. 국내외 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들이 고객 서비스 및 재방문 유도 차원에서 통상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스탬프 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형태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 단순해 보이는 스탬프 서비스에 유비쿼터스 개념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휴대폰에 스탬프가 쌓여요~”
자바씨티(www.JavaCity.co.kr)는 SKT와 함께 NATE모바일스탬프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바씨티의 NATE 모바일스탬프 서비스 고객이 커피를 주문한 후 휴대폰에 적립된 스탬프를 확인하고 있다.
자바씨티에서 NATE모바일스탬프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주문 전 회원번호(휴대폰 번호 뒤 4자리)를 매장 직원에게 말하면 된다. 가입과 이용 모두 휴대폰 번호 뒤 4자리 만으로 이루어지는 것. 스탬프는 주문 후 결제 시 자동으로 휴대폰에 적립된다. 고객은 휴대폰에 쌓인 스탬프를 친구와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자신이 언제 어디에서 어떤 커피를 마셨는지 적립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무료 서비스 가능 시점에는 자동 발송되는 SMS로 이 사실을 알려주기도 한다. 이 외에 커피와 관련한 재미있는 콘텐트와 이벤트 등의 정보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 같은 편의성과 흥미성으로 인해 시범서비스 기간 중 10대에서부터 50대까지 폭넓은 계층이 높은 호응을 보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 뿐 아니라 운용자인 자바씨티 측면에서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성 별, 연령 별, 시간대, 일자, 음료 종류, 특정 음료 등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을 이해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특정 고객들에게 특정 내용의 SMS를 제공해 유용한 정보나 재미 있는 이벤트 등을 알릴 수도 있다. 특히 SMS 제공의 경우 시범 서비스 기간 중 높은 고객 유입 효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자바씨티의 모바일스탬프 서비스는 현재 SK Telecom고객에게 제공 중이며 “**48+통화”를 이용한 직접 접속 및 가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