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머’ 가족 관객에게 최고의 인기
영화<드리머>는 미국에서 개봉 당시에도 다코타 패닝의 뛰어난 연기로 평단의 높은 찬사를 받으며 박스 오피스에서도 성공을 거뒀던 작품. 개봉 전에 실시된 대대적인 일반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관객들의 대부분이‘꿈을 주는 영화’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가장 좋은 영화’로 평하며 10대에서부터 30대 이르기까지 연령을 초월한 전 관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끌어냈었다. 특히, 시사회에 참석했던 가족관객층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입소문에 의해 30대 가족관객들 사이에서 자녀들과 또는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영화로 어필하고 있으며 4월 봄철에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드리머>는 <아이 엠 샘> 이후에 감동적인 휴먼드라마로는 처음으로 한국관객을 찾은 다코타 패닝과 커트 러셀’, 엘리자베스 슈’,‘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등 탄탄한 배우들이 포진되어 영화적인 완성도까지 높여주고 있어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만족감을 더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리고, 영화는 가족간의 사랑, 특히 아빠와 딸과의 관계를 회복해 가는 모습이 점점 현대 생활 속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보모와 자식의 관계를 그대로 투영해 주고 있어 영화가 전달하는 교훈 또한 높은 공감대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가족간에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간의 사랑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위대한 감동 실화 <드리머>는 쇼이스트㈜ 수입, 배급으로써, 4월 13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며 <아이 엠 샘>의 감동을 기억하는 관객에게 또 하나의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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