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방송시대를 열어가는 쏜다TV 손유경 리포터
손유경씨는 현재 '쏘니의 해피타임' 방송을 시청한 연예기획사 등 일반 네티즌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후문.
12일 저녁 세번째 1인 방송촬영을 마친 후 그녀가 찾은 곳은 인근 삽겹살 식당집.
삽겹살에 푹 빠져 사는 손유경씨는 그야말로 '삽겹살 매니아'라고 한다.
순식간에 밥 한릇과 삽겹살 2인분을 해치운 손유경씨는 "1주일에 6일동안 삽겹살만 먹은 적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환하게 웃었다.
올해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학년인 그녀가 최대 매력으로 꼽는 자신의 신체부위는 매끈하고 각선미가 뛰어난 '다리'라면서 매우 당당한(?) 표정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그녀의 백만불짜리 다리가 자신있기 때문에 늘 미니스커트만 입는다는 손유경씨.
그렇지만 늘씬한 몸매와 환상적인 'S라인'을 자랑하는 그녀의 최대 고민은 바로 조금 큰 골반으로 인한 히프라인이다.
손유경씨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몸매(32-23-34)와 함께 단신인 160cm의 키를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비밀은 바로 글래머 가슴"이라고 쑥쓰러워 했다.
활달한 성격의 O형 소유자인 손유경씨를 바라보는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공중파에서 활약하는 그녀의 모습을 기대하는 듯 보인다. 문의 02-327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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