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현대차그룹 정회장 부자 불구속 수사 57.7%”
연령별로는 취업을 앞두고 있는 응답자가 많은 탓인지 20대가 불구속 수사 의견이 64%로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서울과 영남, 전남 지역 응답자들이 불구속 수사 의견을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불구속 수사 의견이 높았고, 민노당 지지자들이 구속수사 의견을 상대적으로 많아 나타냈다. 이번조사는 4월 11일, 전국 유권자 58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로 이루어졌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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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3일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