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캐쉬백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출상품
돌려드림론은, 일정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쉬백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고객에게 이자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획기적인 효과를 보임으로써 타 대출 상품과 크게 차별화 되는 상품이다.
캐쉬백 혜택을 받으려면 매 6개월 단위로, 연체가 없고 대출 평잔이 300만원 이상인 신규 고객이어야 하며 납입이자의 최고 10% 까지 고객계좌에 현금으로 돌려 준다. 예를 들어 3,000만원을 최장 5년, 만기일시, 금리 10%로 대출 받았다면, 연체가 없을 경우 2년까지는 6개월마다 7만5천원씩 세 번을 받게 되고, 2년 이후 5년까지는 15만원씩 6번을 받게 된다. 이럴 경우, 고객은 총 112만5천원의 현금을 받게 된다. 사실상 눈에 띠는 이자 감면 혜택을 보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돌려드림론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만기일시, 리볼빙, 마이너스 상환방법 중 고객이 원하는 상환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잔여 한도 내에서 즉석에 서 마이너스 통장을 함께 발급 받을 수 있어 긴급한 상황에 또다시 대출을 받으러 은행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이번 돌려드림론 출시와 함께 자체 신용평가 모델을 개선하여 기존 신용대출 대비, 대출 한도를 확대함으로써 대출 수혜고객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이 상품은 인터넷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며, 최고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금리는 최저 7.5%~ 최고 17.9%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홍보실 02-3702-3528
이 보도자료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