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민영화 이후 품질혁신을 통한 고객만족경영의 추진과 공기업적 기업문화 쇄신을 위해 지난해 전사적인 경영혁신운동으로서 식스시그마를 도입하여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매년 1,000억원 이상의 재무성과를 올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대상을 받은‘IP-xDSL 운용관리 향상’과제는 포트 자동검색 및 현행화 업무처리를 자체 기술개발하여 통합 전산화함으로써 총 352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올렸으며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이외에도 ‘메트로이더넷 무인화시설 원격관리 개발’, ‘고객정보확보를 통한 마케팅활용 프로세스 개선’등 총 32개 과제에 대한 시상이 거행되었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은 전 임원의 식스시그마 과제추진, 핵심분야별 Cross-Functional 과제 추진, 린(Lean)식스시그마 도입 및 경영품질 진단과의 연계 등 CEO의 일관되고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또한, 성과 우수자에 대한 발탁승신 제도를 도입하여 지난 8월 25일에 식스시그마 우수과제 수행자 10명이 발탁승진을 하는 등 사원들의 동기부여도 한 계기가 되었다.
KT 이용경 사장은 지난 7월에 전 임원들에게도 부서간 협조, 회의진행상황, PM 운영방식 등에서 대표적인 케이스를 도출하여 식스시그마과제를 추진토록 지시한 바 있다. 현재 모든 임원들은 식스시그마 과제 1개씩을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사장이 챔피언’으로써 과제수행 단계별로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또한 식스시그마-말콤볼드리지(MB:Malcom Baldrige)경영품질-린식스시그마를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린식스시그마플러스(Lean SixSigma Plus)라는 KT에 적합한 경영혁신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차근차근 기본에 충실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KT Way”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이는 KT의 경영 전반을 글로벌 경영품질시스템으로 진단하여 개선기회를 발굴하고, 린과 식스시그마를 통해 근본 원인분석 및 개선을 실시함으로써 프로세스의 품질 향상과 개선 속도를 가속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고객중심의 혁신활동 결과로 고객만족부문(KS-SQI, KCSI, 국가고객만족대상), 경영혁신부문(포브스경영품질상) 등 각종 공식적인 경영활동 평가에서도 탁월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행사에 외부 초청인사로 참석한 성균관대학교 신완선 교수는 “식스시그마는 드디어 KT의 ‘공통의 언어’가 되었다. 강한 KT의 전제조건이 구성원의 혁신적인 도전이라는 것을 다함께 공감하는 행사였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KT 품질경영실장 박부권 전무는“지난 8월말에 발표된 ‘미래전략 2010’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핵심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도출과 경영혁신을 통한 체질개선이 필수적이다”라며,“ KT의 식스시그마 경영혁신의 파도(Wave)가 큰 물결을 이루어 바다가 될 때까지 임직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식스시그마 성과발표회에서 KT 이용경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KT는 아직 민영화 과정에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식스시그마가 기여를 했다. 앞으로는 임원들이 앞장서서 식스시그마로 인한 변화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식스시그마 지속추진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연락처
언론홍보팀 장기영 02-730-62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