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기념 “e-waste zero 운동”전개
내년까지 쓸 수 있는 예쁜 다이어리를 드립니다.
녹색소비자연대(상임위원장 이덕승)에서는 오는 23일(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제16차 지구의 날 기념 “e-waste zero운동”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대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될 이날 행사에서는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집에 두었던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 삐삐, 디지털카메라 등 각종 소형전자폐기물들을 수거하며, 이를 가져오시는 분께는 내년까지 쓸 수 있는 예쁜 다이어리를 드립니다.
지구의 날은 전 세계 총184개국의 시민들이 참가하는 “지구환경지키기 시민행동”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1990년부터 지구의 날에 동참하였으며 올해도 본회와 환경정의를 비롯한 주요 환경단체들이 모여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지구온난화 로그아웃, 지구사랑 로그인’이라는 슬로건아래 각종 행사를 진행합니다.
“e-waste zero운동”은 지난 2005년부터 본회에서 펼치고 있는 시민캠페인으로써, 정확한 수거체계가 확립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그대로 보관하고 있거나, 함부로 버려지는 소형전자폐기물을 수거하는 운동입니다. 이들 전자폐기물은 납·수은·카드뮴 등의 유해중금속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소각될 경우 청산가리의 1,000배 이상의 독성을 지닌 다이옥신이 다량 생성되어 인체와 자연환경에 치명적 피해를 주게 됩니다.
반면 소형전자폐기물을 분리하여 재활용 전문업체에 보내면 파쇄과정을 거쳐 유가금속(금, 은, 구리 등)을 추출, 유용한 부분은 재활용되고 유해물질은 최소화됩니다. 소형전자폐기물을 잘 분리수거하여 이들이 땅에 묻혀 버려지거나 소각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은 환경을 살리는 한 방편이요,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며, 사회 경제적으로 유용한 일이 됩니다.
회수된 소형전자폐기물을 통한 수익은 소년소녀가장, 홀로되신 독거노인을 돕는 일에 사용됩니다. 참여하신 분에게는 예쁜 “녹색살림다이어리”를 드리오니 많은 참여와 홍보를 바랍니다.
<< 소형전자폐기물 수거운동에 동참하기 >>
운영시간 : 2006년 4월 23일(일) 오전10시~오후4시
운영장소 : 대학로 지구의 날 행사장 KFC앞 도로“녹색소비자연대”부스 내
수거물품 : 폐휴대폰, 건전지, 전화기, 전자수첩, 드라이기, 프린터, 팩스기, 녹음기, 라디오, 비디오 등 소형가전제품
녹색소비자연대 개요
녹색소비자연대는 비영리 비정부 사단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gcn.or.kr
연락처
* 문의 : 녹색소비자연대 노경덕간사 (02-3273-7117, 이메일 보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