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데이터, 4Gbps 인트레피드 6140 QPM 블레이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 업체인 맥데이터(CEO 존캘리, www.mcdata.com)는 새로운 4Gbps 인트레피드(Intrepid?) 6140 디렉터용 무중단 QPM 블레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맥데이터는 스토리지 네트워크 통합과 데이터 이동 스피드를 현저하게 증가시켜줌으로써, 총소유비용(TCO)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최신 4Gb 디렉터 기술은 맥데이터 자체에서 실시한 고객 중심의 데이터 통합, 최적화 및 보호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으며, 기존의 2Gb 기술과 비교하여 데이터 백업 시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시켜 준다. 또한 2Gb 솔루션과 동일한 거리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고객들이 추가로 고가의 리피터를 도입하지 않고도 대역폭을 높일 수 있다. 맥데이터는 1, 2, 4, 10Gb 파이버 채널 스피드를 모두 지원하는 최초의 벤더로서, 앞으로도 SAN 구축을 위한 가장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며, 동시에 고객들이 기존에 투자한 자산들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더욱 빨라진 백업 이외에도, 향상된 대역폭은 지역별 지도 제작, 비디오 프로세싱과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향상 시킨다. 4Gb 기술은 SAN 내부 통신을 위한 ISL 통합을 실현시켜 주며, 디렉터 간 총 케이블 수를 줄이고, 관리 비용 및 고장 가능성을 낮추어 준다.

또한 현재 시장에 출시된 다른 4Gb 디렉터 급 솔루션들과는 달리, 맥데이터의 4Gb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별도로 새 디렉터나 컨트롤/제어 프로세서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맥데이터의 4Gb 블레이드는 기존의 인트레피트 6140 디렉터에 중단 없이 구현 가능하며, 기업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들과 예산 문제를 무리 없이 충족 시킨다. 고객들은 4 포트를 추가하여 초당 4Gb/s의 쓰루풋 속도로 포트를 전환함으로써, 시스템을 중단시켜야 하는 고비용의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피할 수 있다. 그러나 경쟁사 제품들의 경우 12개 이상의 포트를 추가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며, 따라서 4Gb 기술 구현을 위한 총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맥데이터의 제품 마케팅을 총괄하는 라지 다스 부사장은 “맥데이터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기술 솔루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맥데이터가 최근 출시 한 10Gb 블레이드와 첨단의 4Gb의 성능으로, 인트레피드 6140 디렉터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기존 기술들을 완전히 대체하지 않고서도 데이터 네트워크를 통합, 최적화의 실현이 가능해졌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15,000대 이상의 인트레피드 6000 시리즈의 디렉터가 구축되었다는 것은 맥데이터가 기업들로 하여금 설비 투자 비용과 운용 비용을 최소로 하는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기업들은 투자비 절감과 낮은 투자 비용만으로도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인트레피드 6140 디렉터용 인트레피드 6000 4Gb 블레이드는 맥데이터와 OEM 파트너, 채널 및 파트너를 통해 오는 2분기부터 구매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data.com

연락처

맥데이터 코리아 / 서범석 차장 (02-6001-3763, 011-282-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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