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대학교 공과대학, 텍트로닉스 AFG3000 임의 파형/함수 발생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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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2006-04-18 13:19
서울--(뉴스와이어)--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의 세계 선두 공급업체인 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대만 청화대학교 공과대학이 전자 공학 연구 및 교육 활동을 향상시키기 위해 텍트로닉스 AFG3000 임의 파형/함수 발생기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청화대학교는 4개의 연구소에 AFG3000 시리즈를 설치해 전자, 마이크로프로세서, VLSI 및 FPGA을 포함한 학위 과정 맟 학생들의 연구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화대학교는 증가하고 있는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들의 요구에 따라 연구소에서 현재 사용하는 기술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인지했다. 기술 업그레이드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청화대는 연구소의 장비를 텍트로닉스 AFG3000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시작으로 통합 학습 연구소(Integrated Teaching Laboratory, ITL)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AFG3000 임의 파형/함수 발생기를 이용해 학생들은 최첨단 테스트 장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업그레이드된 청화대 연구소는 이제 모든 학생들에게 고급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청화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J.H. 탕 교수는, “텍트로닉스 AFG3000 임의 파형/함수 발생기를 연구소에서 사용함으로서 학생들은 최고의 엔지니어링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AFG3000의 유저 인터페이스는 다양한 종류의 매개변수를 대형 컬러 디스플레이에 보여 준다. 교수들과 학생들은 상세한 매개변수화된 수치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FG3000를 테스트 중인 장비나 오실로스코프에 연결하기 전 파형 모양에 대한 전반적인 그래픽을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방법으로 연구소 내의 생산성 및 효과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빨리진 속도, 더 컴팩트해진 사이즈, 더욱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 및 업계에서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통해 AFG3000 시리즈는 교수진이 더욱 효과적으로 교수 프로그램 및 실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AFG3000 시리즈를 연구소 내에서 쓰이는 다른 장비와 통합함으로써 학생들은 연구소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원격으로 실험을 할 수 있으며 집에서 그들의 과제를 할 수 있다.

텍트로닉스 아태지역 수석 마케팅 이사 제임스 앨더튼은, “AFG3000임의 파형/함수발생기 시리즈는 청화대학교의 요구를 잘 충족 시켜준다”며 “우리는 AFG3000 임의 파형/함수발생기 시리즈를 오늘날 전자 엔지니어들이 직면한 어려운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안했다. 이러한 새로운 텍트로닉스 신호 발생기를 통해 청화대학교 학생들과 교수진은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혁신을 위한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ek.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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