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합병계기 Welcome Party 열어
외환은행(銀行長 로버트 팰런 / www.keb.co.kr)은 4월 30일 전직원이 참여하여 신용카드사업본부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고 신용카드사업본부소속 직원들을 다 같이 환영하는 Welcome Party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외환은행 직원들이 직접 신용카드사업본부 소속 직원들을 환영하기 위하여 손수 준비한 행사로써 힙합댄스와 은행장 환영멘트, 선물전달, 화합상징물 계시, 사물놀이 등 전직원이 하나되어 새롭게 신용카드사업본부의 출범을 알리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이번 Welcome Party는 지방 영업점 직원들이 각기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의 향토사투리로 구수한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환영메세지를 영상으로 전달하며 또한 외환은행의 글로벌한 이미지에 맞게 해외영업점 현지 직원들도 영어, 중어, 일어, 불어로 각기 환영메시지를 전달하여 진한 동료애를 느끼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팰런행장은 신용카드사업본부 소속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이름속에 KEB의 미래가 있습니다’라는 은행장의 메시지가 담긴 고급목제명함케이스를 선물로 증정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Welcome Party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정감있는 분위기속에 직원들이 하나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신용카드사업본부의 재도약을 바라는 전 직원의 축제의 한마당이다”라고 전했다.
- 보도자료문의 : 홍보실 차장 곽영권 (☎ 02-729-0165)
웹사이트: http://www.k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