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1’, 오늘 오픈 베타테스트 전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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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홀딩스 코스닥 042420
2006-04-18 15:03
서울--(뉴스와이어)--네오위즈(대표 박진환)가 서비스하고 XL게임즈(대표 송재경)가 개발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 ‘XL1(http://xl1.pmang.com)’이 오늘 오후 3시부터 오픈 베타테스트에 전격 돌입한다.

‘XL1’은 비디오 게임의 인기 장르인 레이싱게임을 비디오게임에 버금가는 온라인게임으로 구현하고, 레이싱이란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어 테스터들에게 호평을 받아온 게임.

이번 오픈 베타테스트에서도 테스트 기간에 선보였던 차량의 튜닝, 데칼 시스템 등 ▲치장의 재미, 후미 차량 어드밴티지, 드라이버 육성 및 스태프 고용시스템 등 레이싱 이외의 ▲전략적인 재미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XL게임즈에서 직접 설계ᆞ제작한 총 30~40여 종의 다양한 차량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수제 스포츠카인 ‘스피라’를 선보이며 실제 차량 드라이빙을 즐겨볼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XL1’은 국산 정통 레이싱게임으로는 최초로 정식 라이센스를 획득한 차량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빠른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노을지는 항구A트랙을 추가하고, 차고를 넓은 목재 건물로 선보이기도 했다.

네오위즈 게임사업1부 김동화 부장은 “‘XL1’은 간단한 키 조작만으로도 실감나는 레이스를 느낄 수 있다”며 “‘XL1’이 해외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레이싱 장르가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됐다는 점에서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는 ‘XL1’ 오픈을 맞아 ‘XL1’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홈페이지 내 친구추가 기능을 추가 하는 등 게이머를 위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neo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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