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휴일사고보상 물샐틈 없다

서울--(뉴스와이어)--LIG손해보험(옛 LG화재, 부회장 구자준, www.lig.co.kr)은 자동차보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상처리로 고객 만족도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피드지원팀’을 신설했다.

지금까지 휴일 사고 건에 대해서는 콜센터에서 사고 접수를 받는 선에서 업무가 마무리되었지만 스피드지원팀이 신설되면서 기존의 긴급출동 서비스와 더불어 사고 접수 후 보상 전문 직원이 고객에게 안심콜을 시행, 사고처리 절차와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상담해 준다. LIG손해보험 보상지원팀 김형욱 선임조사역은 “휴일에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몰라 당황하게 마련인데,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안심을 드리려고 한다”며 스피드 보상 시스템 도입 취지를 밝혔다.

스피드지원팀은 평일 보상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해 사고 차량에 대해 정비공장이 지정되어 있지 않을 경우, 우수 정비공장으로 차량이 입고되어 질 높은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스피드지원팀의 서비스 지역은 사고장소 기준으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며, LIG손해보험은 앞으로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웹사이트: http://www.kbins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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