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당황하지 마십시요. 10분 안에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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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코스피 005830
2004-10-29 09:25
서울--(뉴스와이어)--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순환)는 사고가 났을 때 어쩔줄 몰라하는 고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신속한 현장수습과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출동서비스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44개 업체의 550명이 연중무휴 24시간 비상 대기하는 현장출동서비스네트워크는 사고접수 후 10분 이내에 오토바이, 견인차, 승용차 등을 이용, 현장에 도착해 사고 현장을 신속히 정리하여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향후 보상처리 내용을 친절히 안내해 고객들을 안심시켜 드립니다.

지난 8월부터 서울과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시범운영 되고 있는 현장출동서비스네트워크는 올 연말까지 전국으로 확대되고 제휴업체와 출동인원 수는 550개, 1100명으로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한편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달 동안 있었던 총 2475회의 현장출동의 소요시간과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출동 건수의 85%가 10분 안에 현장에 도착했으며, 서비스를 받은 고객의 95%가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동부화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빠른 시일 안에 10분 이내 현장도착 100%, 고객 만족도 100%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현장출동서비스 요청전화 : 1588 - 0100

DB손해보험 개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 만족 최우선의 경영 이념과 건실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금융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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