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 오색황토 대표 제품군 ‘오색KI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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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

2006-04-19 13:57

성남--(뉴스와이어)--황토 전문기업 송학(대표 강경아, www.isonghak.co.kr)에서 오색황토의 대표 제품군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오색KIT’를 출시했다. 주 5일제 근무로 주말 외출 빈도가 느는 점을 감안,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휴대 기능을 살렸다.

작은 비닐 손가방 형태의 ‘오색KIT’는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오색황토 팩을 비롯해 두피와 모근 건강까지 신경 쓴 오색황토 두피케어 샴푸, 16가지 한방추출물을 첨가한 오색황토 비누 등 그동안 소비자들을 통해 그 효과가 이미 검증된 오색황토 제품들을 담았다. 붓과 휴대용기까지 들어 있어 여행지에서는 물론 출장지, 목욕탕, 찜질방 등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세트, 12,900원

오색kit 구성
팩파우치 2개(10g), 샴푸파우치 2개(20ml), 비누 2개(20g), 휴대용기 2개, 붓 2개

오색황토 팩
오색황토 팩은 피부 노폐물 배출을 돕고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며, 특히 각질 관리에 효과적이라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어떤 인공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은 순수 천연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오색황토 두피케어 샴푸
오색황토에 함유된 미네랄과 효소 성분의 작용으로 세정효과가 뛰어나 두피를 청결하며 모근을 건강하게 보호해 준다 여기에 달맞이꽃 종자유, 마린 콜라겐(단백질 공급), 꿀, 은행, 하수오, 구기자, 국화, 금은화, 마치현, 매실, 창포, 가시오가피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두피의 각질 관리는 물론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손상된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지켜 주는 제품이다.

오색황토 한방비누
약산성을 띠는 오색황토를 함유한 오색황토 한방비누는 피부자극을 최소한으로 줄여준다. 또한 맥반석이 첨가, 각질제거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창포, 감초, 인삼 등 16종의 추출물과 알로에, 스콸렌 토코페롤 등을 함유하여 부드럽고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 오색황토란?
일반 황토에 비해 적송림(赤松林)에서 4000년 이상 오래 숙성되어 보석에 견줄 만큼 그 양이 제한적이다. 적토(赤土), 황토(黃土), 청토(靑土), 흑토(黑土), 백토(白土) 다섯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다. 다량의 원적외선 방사, 음이온 방출, 활성효소 등 인체의 독을 해독하는 유익한 생리활성 물질을 포함하여 정화력과 분해력이 뛰어난 자연이 만들어낸 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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