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영어캠프 박람회’ 삼성동 COEX에서 오는 5월6일 개막
전시장 전경
국내캠프 뿐 아니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미국, 사이판, 스위스, 싱가포르, 영국, 중국, 캐나다, 피지, 필리핀, 호주 등 해외캠프까지 외국어습득은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까지 익힐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이 총 망라되는 전시회이다.
캠프는 방학을 이용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외국어 습득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특히, 조기유학을 계획중인 자녀들의 사전 체험의 기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외국어 교육의 높은 학구열에 따라 캠프주관사의 난립으로 인한 피해사례도 적지 않아 많은 학부모들에게는 공신력있는 캠프사를 쉽게 비교,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9년간의 해외캠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유학허브의 영어능력 향상과 세계문화체험을 위한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비롯해, 영어교육의 대명사인 YBM 시사유학개발원이 참가해 다양한 해외/국내 캠프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캠프사 뿐 아니라 미국 Northwest Missouri State University의 ESL Program과, 싱가포르의 Singapore Institute of Management 등 해외캠프 담당자가 직접 상담을 해준다.
박람회에서 소개되는 대표적인 해외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영국의 안전한 조기유학 가디언 프로그램, 캐나다 영어+문화체험 캠프, 현지인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하는 호주·뉴질랜드 문화체험, 교환학생, 필리핀연수캠프, 미국·스위스 여름학교, 싱가포르·피지·말레이시아 영어캠프 등이 소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근 불고 있는 중국어 열풍에 힙입어 중국어 연수가 포함된 이색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북경25중학교의 여름방학 '중국어 + 골프' 어학연수를 비롯해, 청도중영국제학교 여름방학 영어·중국어 어학연수가 소개 된다.
중국어와 골프 또는 영어연수를 동시에 마스터 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부모들의 문의가 예상된다.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 성인 및 기업체 대상 캠프까지 소개되는 이번 행사는 검증된 캠프주관사가 참가하여 믿을 수 있는 정확한 프로그램과 현지정보를 전달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한 부대행사인 무료세미나가 동시에 진행되며, 전자사전 대표브랜드 샤프전자와 논구술 대비 영어학습신문 에듀타임즈 등 어학교육관련 업체들도 참가한다.
자세한 자료는 전시회 홈페이지(www.campenglish.net) 또는 전시사무국으로 문의 할 수 있다.
입장료는 3,000원이며, 홈페이지에서 사전 무료등록도 가능하다.
한국전람㈜ 문의 : 783-8261
한국전람에 대하여
한국전람 주식회사는 1988년 창립이래 국내에서 산업무역 전시회의 주최하고 있는 회사로써 주최하고 있는 전시회는 국제 유리산업전, 금속산업대전, 해외유학/어학연수박람회, 해외 이주/이민박람회, 국내외 영어방학캠프 박람회 등이 있습니다.
1991년 동년 8월에는 세계적 전시주최 회사인 홍콩의 B&I (Business & Industrial Trade Fairs Ltd)그룹과 대한민국내 동업계 재무부인가 1호로 유일하게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전 세계적인 Net-Work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람 개요
한국전람 주식회사는 1988년 창립이래 국내에서 산업무역 전시회의 주최하고 있는 회사로써 주최하고 있는 전시회는 국제 유리산업전, 금속산업대전, 해외유학/어학연수박람회, 해외 이주/이민박람회, 국내외 영어방학캠프 박람회 등이 있습니다. 1991년 동년 8월에는 세계적 전시주최 회사인 홍콩의 B&I (Business & Industrial Trade Fairs Ltd)그룹과 대한민국내 동업계 재무부인가 1호로 유일하게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전 세계적인 Net-Work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tfairs.com
연락처
한국전람 전시팀 이경은, 02-783-8261,018-400-820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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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6일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