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식당 ‘벨뷰’ 송도의 명소로 떠올라.... 라마다 송도 호텔, 동남아 여행권 등 경품도 푸짐
최근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한 라마다 송도 호텔은 특히 12층 벨뷰 뷔페 레스토랑의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새로운 모습에 고객들이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통 유리를 통해 서해안의 드넓은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확 트인 전망과, 세련미 넘치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실내, 두 개의 고급 룸을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의 욕구도 충족 시킬 수 있는 뷔페식당 벨뷰는, 마치 외국의 야외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동서양식 특급 조리장의 특화된 요리로 마련된 인천 최고의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벨뷰는, 평일에도 예약하지 않으면 기다려야 할 정도로 벌써부터 인천 및 송도 지역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홀 내부의 120석 외에도 각종 연회를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룸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각종 모임 등의 품위 있는 연회가 가능하다.
벨뷰에서 특별히 선보이는 주방장의 라이브 스테이션 요리로는 즉석에서 제공되는 등갈비 스테이크와 연한 안심스테이크, 바다가재 그라탕, 녹차면·미역면·백년초면·감귤면·수제온면을 사용하는 ‘웰빙 누들 스테이션’ 등이 있다.
특히 벨뷰에서 식사를 하는 고객은 라마다 송도 호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한 여러 가지 경품 및 할인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뷔페식당을 찾는 모든 손님에게 휴대폰 액정클리너가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경품권 행사를 통해 1등 1명에게는 동남아 4박5일 여행권 2매, 2등 1명에게는 제주도 3박4일 여행권 2매, 그리고 3등 6명에게는 라마다 송도 호텔 패키지(호텔 객실 투숙권, 뷔페 식사권, 조식 식사권)를 증정한다.
4월 30일까지 이용하는 고객은 요금이 20% 할인되며, 4명 이용 시에는 1명은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다. 30인 이상 단체고객이 사전 예약할 경우에는 벨뷰 뷔페식당 옆에 위치한 12층의 고급 별실 ‘누아’룸이 무료 제공된다. 주말 이용 요금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점심은 3만6천원, 저녁은 4만원 (어린이는 2만3천원)이다. (예약 및 문의: 032-832-2000)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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