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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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코스피 000100
2004-03-25 00:00
서울--(뉴스와이어)--―포브스코리아·인크루트 공동조사에서 국내 12위 차지
―안정성·복리후생·사회적 기여 등에 높은 평가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이 국내 직장인들과 구직자들로부터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되며 선망받는 직장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최근 HR 포털업체 인크루트는 미국 '포브스'(Forbes)지 한국판과 함께 국내 직장인 1,492명·구직자 914명 등 총 2,406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해 발표했다.

유한양행은 국민은행, 삼성SDS, KTF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보다 높은 전체 12위에 올랐으며, 제약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포함되었다.
특히 경기침체와 취업난 등의 영향으로 유한양행은 안정성과 복리후생 부문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아 선호도 상위권에 올랐다.

조사업체 관계자는 “어려운 국내 경제여건 속에서 유한양행이 그동안 보여준 사회환원 등 모범적 기업이미지와 탄탄한 경영실적 등이 실제 구직자들 및 직장인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고 결과를 분석했다.
또한 “경영환경의 변화로 일하기 좋은 기업상도 변해 이제는 안정성·자기계발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안정성·자기계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의 약진이 눈에 띤다”고 덧붙엿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고, 현대자동차, LG전자, 유한킴벌리가 그 뒤를 이었다.


유한양행 개요
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유일한 박사의 정신으로 1926년 설립됐다. 창업 이래 지금까지 신뢰와 정직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 보건 향상에 매진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yu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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