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와 서울식품의 공동 이벤트...‘뻥이요’와 함께하는 ‘대박축구경품대잔치’
서울식품의 대표적인 인기 스낵 '뻥이요'의 봉지 안의 스티커를 찾으면 최신형 소니 바이오 노트북, 팀가이스트 스킬볼 등의 푸짐한 경품을 주고, 행사 기간 동안 매일 500명 씩에게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 축구 게임 '컴투스사커2006'을 선물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낵을 즐기는 젊은 세대들이 스포츠 역시 좋아한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경품 스티커가 들어있는 '뻥이요'를 사먹으면 스킬볼과 축구 유니폼 등의 축구용품과 모바일 축구 게임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축구 게임 '컴투스사커2006'은 당첨자를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선물 되며, 한번 다운로드 받으면 지우지 않은 한 평생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컴투스사커2006'은 휴대폰용 모바일 게임으로는 드물게 양팀 11명씩 총 22명의 선수 캐릭터가 모두 게임의 그라운드를 달리는 본격 축구 게임이다. 작년 12월 SK텔레콤에 오픈한 이후 3개 이동통신사 모두에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양한 동작과 전략적인 진행의 사실적인 게임 구성으로 '휴대폰 속의 위닝일레븐'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행사는 5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이미 전국의 판매점에 스티커가 들어있는 '뻥이요'를 배포한 상태라고 한다. 기간 중이면 누구든지 집 앞 슈퍼에서 이벤트 내용이 포장지에 인쇄된 '뻥이요'를 구입해 경품의 행운을 노릴 수 있다.
컴투스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모바일 자바게임을 만든 바 있는 국내 대표적인 선두 모바일 게임업체이고, 60여년 전통의 서울식품은 코알라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국내 굴지의 제빵업체다. 양 사는 이미 작년 여름 '컴투스 프로야구' 공동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게임 업체와 제빵 업체간 제휴라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컴투스에서는 이후로도 서울식품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모바일 마케팅 영역의 확대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뻥이요' 제품 포장의 이벤트 안내를 참고하거나 컴투스(www.com2us.com)와 서울식품(www.seoul-food.co.kr)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연락처
컴투스 경영기획실 홍보팀 박성진 과장 02-6292-6069 / 016-555-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