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스팀, ‘스킬 수련장’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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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13:54
서울--(뉴스와이어)--㈜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고 스튜디오 마르스(프로듀서 홍찬화)가 개발한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http://www.neosteam.co.kr)’이 ‘스킬 수련장’을 업데이트하고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이 달 20일 밝혔다.

네오스팀의 ‘스킬 수련장’은 유저들이 자신의 직업에 맞는 스킬을 수련할 수 있는 장소로 기존의 단순한 스킬 숙련도 시스템을 보완하고 스킬 수련의 재미를 부여했다. 수련장에서 NPC를 클릭 후 스킬 트리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스킬 트리에 있는 스킬 중 유저가 배운 스킬에 한해 5분마다 스킬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방식. ‘스킬 수련장’은 로그윌 공화국과 엘리어드 왕국에 위치했으며 스킬 경험치는 유저가 올릴 수 있는 스킬 레벨과 현재 유저의 스킬 레벨 차이가 클수록 많이 획득하게 된다.

또 네오스팀은 착용 레벨 16이하의 아이템만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아이템인 브론즈 세릴 스톤과 브론즈 세릴론을 추가하고, 업그레이드 시스템 변경을 통해 단계별 업그레이드 성공 확률을 상승시켰다. 아울러 소모성 아이템인 마도구를 추가하고 캐릭터 생성 시 액세서리를 지급하는 등 게임 내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스튜디오 마르스 홍찬화 프로듀서는 “평소 네오스팀 유저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크고 작은 업데이트를 진행 중에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스킬 수련장을 통해서도 유저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킬 수련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스팀은 이 달 18일 아이템 몰 오픈을 맞아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무료 3,000 캐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bit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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