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있어줘’, CGV, 씨네큐브, 시네코아 등 상영관 확정

서울--(뉴스와이어)--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영화 <내 곁에 있어줘>(감독_ 에릭 쿠 / 수입_ CJ엔터테인먼트, CJ CGV)의 개봉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전하세요” 이벤트 등, 관객들을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이미 CGV 상암/강변/서면, 씨네큐브, 시네코아 등의 개봉관을 확정지은 영화 <내 곁에 있어줘>는 오피니언 시사와 언론/배급시사에서의 큰 호평을 등에 업고 오늘부터 일반관객들을 위한 첫 시사를 시작한다. 이미 일반 관객들은 부산국제영화제와 CJ아시아인디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만났던 터라 그 당시의 감동을 잊지 못한 관객들은 영화의 개봉이 더없이 반가울 터. 때문에 이미 영화를 본 관객들은 다시 한번 관람하기 위해, 그렇고 그런 상업영화에 지친 관객들은 가슴 시린 뜨거운 감동을 만나기 위해 영화의 개봉을 기다려왔다. 이미 <내 곁에 있어줘>의 공식 홈페이지인 블로그(http://blog.naver.com/bewithme2006.do)에는 하루 수백명의 네티즌들이 다녀가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전하세요” 라는 타자기 이벤트에도 관객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CJ아시아인디영화제에서는 많은 걸작 아시아 영화들을 제치고 관객상까지 받은 <내 곁에 있어줘>는 4월 27일에 개막하는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에릭 쿠 감독이 ‘디지털 3인3색’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내한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 내한과 함께 <내 곁에 있어줘>의 상영관을 찾아 관객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 에릭 쿠 감독은 <내 곁에 있어줘>의 개봉날과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날이 우연히 같은 날이어서 한국을 찾은 기쁨이 두 배가 될 듯하다.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 <내 곁에 있어줘>의 공식 개봉일은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날과 같은 4월 27일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연락처

프리비젼 고정윤, 김희준 02-511-546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