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당비논란에도 사퇴불필요 45.9%
한나라당 지지자들만 봤을때는 55.9%가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보였고,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은 15.1%을 기록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경우 특히 서울시장 후보로서 경선 참여에 영향을 미칠만큼 심각한 문제로 보지는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조사는 4월 18일, 전국 유권자 474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로 이루어졌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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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3일 10:07